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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정신장애

by 선한임부자 202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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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의 종류

1.불안장애

불안장애는 과도한 불안이나 걱정, 공포, 강박증상 등을 특징으로 하는 장애이다. 불안장애는 불안의 양상, 대상, 상황에 따라 범불안장애, 공황장애, 특정공포증, 사회공포증,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구분된다.

1)범불안장애 

범불안장애는 여러 사건이나 활용(작업 또는 학교성적)에 대한 과도한 불안이나 걱정(염려스러운 예견)이 적어도 6개월 이상, 최소한 한번에 며칠 이상, 최소한 한번에 며칠 이상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개인은 걱정을 조절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불안과 걱정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는데 1.안절부절못하고, 긴장의 고조, 2. 쉽게 피로함, 3. 집중곤란, 4. 과민한 기분상태, 5. 근육긴장, 6. 수면장애 같은 6가지 증상 중 3가지 이상이 적어도 며칠 이상, 지난 6개월 이상 나타나는 경우에 진단을 한다. 이러한 불안과 걱정은 심각한 신체증상과 고통, 사회적, 직업적 또는 중요한 기능역역에서 장애를 초래한다.

2. 공황장애

공황장애의 주요 증상은 공황발작으로 갑작스럽게 엄습하는 불안이 일정시간 동안 지속되고 이러한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공황발작이 진행되는 동안 거의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통제감을 상실하고 미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든다. 심장박동의 증가, 땀흘림, 떨림, 숨이 가쁨, 흉부통증, 토할 것 같은 느낌, 복부 불편감, 현기증, 어지럼증 등의 신체적인 증상이 수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발작을 경험한 사람은 재발에 대한 두려움에 전전긍긍하고 예기불안으로 늘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공황장애 중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 식당, 대로, 대중교통수단 등 즉각적으로 피하기 어려운 장소나 상황에 처했을 때 불안을 느끼는 광장공포증이 있는 공황장애가 있고 이러한 광장공포증이 없는 공황장애가 있다. 이들은 공황발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는 행동을 보여 직업적, 사회적으로 크게 지장을 받는다.

3. 특정공포증

구체적인 대상이나 상황애 대해서 심한 두려움과 회피행동을 지속적으로 나타내는 경우이다.

공포의 대상은 동물, 천둥 비행기탑승, 폐쇄된공간 등으로 공포자극에 대한 공황발작에 가까운 두려움을 나타내면서 기절하거나 현기증, 통제감상실, 떨림, 식은땀 같은 신체증상도 동반한다. 

4. 사회공포증

사회공포증은 사회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데 두려움을 느끼거나 발표나 연설과 같은 사회적 상황에서의 수행에 대한 불안으로 나타난다. 사회적 상황에서 공황발작을 일으키고 예기불안을 갖게 된다. 공포가 수반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는 행동으로 연결되면서 일상생활, 직업적, 사회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는 특정 공포증과 회피성 성격장애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진단기준은 1) 한가지 또는 여러 상황에서 현저하게 지속적인 두려움을 보이고 자신이 당혹하거나 수치심을 보일까 싶어 두려워한다. 2) 두려운 상황에 노출되면 언제나 두려워하고 공황발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3) 공포가 비합리적임을 인식한다. 4) 이러한 공포증으로 사회적 직업적인 면에서 심각한 지장을 받는다.

그리고 연령기준이 포함되어 있어서 18세 이하의 경우 이러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진단할 수 있다. 

아동이나 청소년에게서 나타나는 사회공포는 사회적 상황에 대한 경험의 부족과 관련해서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5. 강박장애

강박장애는 강박적 사고와 강박적 행동으로 심한 고통을 느끼며 직업적, 사회적 활동이나 사회적 관계에 지장을 초래한다.

강박적 사고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사고충동 또는 심상이 부적절하게 침입하면서 현저한 불안과 고통을 일으킨다. 개인은 이러한 사고, 충동, 심상 등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할 뿐 아니라 이를 무시하거나 억압하려고 하고 다른생각이나 행동으로 중화시키려고 한다. 이러한 사고, 충동, 심상이 자신의 정신적 산물임을 인정한다.

강박적 행동은 손씻기, 정돈하기, 확인하기, 숫자세기, 기도하기, 속으로 단어 반복하기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는 강박적 사고에 대한 반응으로 수행에 대한 압박감을 동반하고 있다. 이들에게 고통을 안겨 주는 강박적인 사고의 내용들은 부정적인 것으로 음란하거나 공격적인 것 등 사회적으로 수용되기 어려운 것이 대부분이다.

6.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경험으로 외상을 입은 후유증으로 장기간 나타나는 장애이다. 장애는 어느 개인이 실제적이거나 위협적인 죽음이나 심각한 상해 또는 신체적 안녕에 위협을 주는 사건을 경험, 목격, 직면한 것과 관련해서 나타난다. 진단기준에는 이러한 사건 이후 심한 공포반응이나 무력감, 고통이 동반되고, 사건에 대하여 반복적이고 집요한 고통스런 회상이나 생각을 하고, 사건에 대한 반복적이고 괴로운 꿈, 마치 외상적 사건이 재발하고 있는 것 같은 행동이나 느낌을 갖게 되는 경우를 포함시키고 있다. 또한 외상을 안겨 준 사건과 유사한 자극이나 단서에 노출되면 심각한 심리적 고통화 생리적 반응이 나타난다. 이들은 외상과 관련된 자극을 지속적으로 회피하기 위해 외상과 관련된 생각, 느낌, 대화를 피하고 외상이 회상되는 행동, 장소, 사람들을 피하며 중요한 활동이나 흥미가 저하되어 있다. 또한 이들은 잠들기 어렵고, 숙면을 힘들어 하고, 자극에 대한 과민한 상태와 분노의 폭발, 집중의 어려움, 지나친 경계, 악화된 놀람반응 등의 행동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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